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살아보세 (Mission Sex Control, 2006)

한국 | 코미디, 드라마 | 120 분 | 개봉 2006.09.28

다른 제목 : 요원의 수기

감독 : 안진우

출연 : 이범수(마을 이장 변석구), 김정은(보건소 요원 박현주)

국내 등급 : 12세 관람가

공식 홈페이지 : 국내 http://www.wellbeing2006.co.kr/

태그라인 : 2006년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2006년 추석, 국가 지정 국민 코미디!
국민 여러분~! 밤일은 우리와 상의하세요
1970년, 국가가 밤일 관리요원을 투입했다!
하던 일(?)을 멈추시오!

====================================================

무지에서 오는 극단적일들....

1970년대 가족계획이 시작되고
어느 한 지역에 투입된 사람과 마을 사람과의 좌충우돌 가족계획 이야기

요즘엔 너무 안낳아서 탈이라는데 너무 낳아도 탈이고...

인위적으로 애를 조절 하기엔 힘들다..
그렇다고 긴긴밤 허벅지를 찌를 수 많은 없는 일...

피임약을 먹고 콘돔을 사용하고 정관수술을 하더라도
부작용이라던지 100%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줘야지;;

내용은 그럭저럭 괜찮은것 같은데...

역시나 결말이 좀 꽁기꽁기한 영화.

김정은의 서울 사투리나 경상도 사투리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