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충일...
4년만에 돌아오는 월드컵때문에 때아니게 묻혀버리게 되었지만
그분들이 있었기에 오늘과 내일의 우리가 존재하는다는 생각을 잠시나마 가져보자.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참수리 357의 대원들과 그동안 우리나라를 위해 애쓰신 호국영령들께 감사의 말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