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일상

친구야~ 잘마셨다~

tazdevil 2006. 10. 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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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양주를 별로 안좋아하지만
있던 술이 이것뿐이라 냉콤 마셔 버렸던;;;

내가 좋아하는 소주를 4짝을 구입할 돈으로 사온 너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잘 마셨다~ -0-;;;

뭐..같이 마시긴 했다만..
너무 술술 넘어가서 좀 많이 마셔 버렸네;;;

니 덕분에 내가 이런것도 마셔 보는구나...

우리 담엔 30년으로 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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