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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게이트 하드 고장 a/s -> 단종이 되어버리고 수리업체가 바뀜;;
결국 50기가 업된 용량으로 교체.

2. 아부지 컴퓨터 고장 -> 옥숀에서 구입한 저가 바이오스용 밧데리로 1차 교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원인을 고민끝에 결국 고가(?)의 밧데리 재구입;;
일단은 고쳐진듯;;
( 옥숀에서 싸게 산 CR2032는 5개 천원;;
 룡산에서 산 CR2032는 5개 3천원, 1개 천원;;; )

3. 번들렌즈 AF모드에서 촛점을 못잡는 현상 발생 -> 캐논 룡산점 왈
조리개 문제라며 수리비 7만원 요구;;;
결국 옥숀에서 5%할인권을 사용하여 6만9천900원에 벌크 구입;;;
( 근데 살짝 모양이 다른듯함.. 비교사진은 윗쪽에~ )

4. 어느날 동생이 왔다간후 부셔져 버린 헤드셋;;
옥숀에서 산지 근 1년정도 쓴듯...
다시 옥숀에서 또 같은 매장(?)에서 샀다. 1900원이던가?;;;

5. 이건 a/s 이야긴 아니지만;;
CPU 청소후 CPU 방열판을 제대로 장착하지 않아 부팅후 바이오스 화면에서 다운되는 증상 발생;;
보드 문제인줄 알고 다 분해했더니 방열판이 꽉 안 꽂혀있더라는;;;;
다시 조립후 잘 돌아감;;

쩝...이래저래 돈도 많이 들어가고 고생했삼..-,.-;
역시 안좋은 일은 줄줄이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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