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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The Guardian, 2006)

미국 | 액션, 모험, 드라마 | 138 분 | 개봉 2006.11.02

감독 : 앤드류 데이비스

출연 : 애쉬튼 커처(제이크 피셔), 케빈 코스트너(벤 랜달)

국내 등급 : 12세 관람가

해외 등급 : PG-13

공식 홈페이지 : 국내 http://www.guardianmovie.co.kr/

태그라인 : 우리는 가야만 한다!!
폭풍에 모든 것들이 폐쇄됐을 때도, 허리케인에 발이 묶일 때도, 신의 분노로 세상을 삼켜버릴 재앙이 몰아칠 때도.. (우리는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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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전설...

해양경비대에서 전설로 불리우는 사나이.
하지만 동료를 다 잃는 사고를 겪은 후 심한 후유증에 시달리게 되고
후배를 양성하는 학교의 교관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과 같은 경험이 있는 최고의 엘리트를 만나게 되는데...

우리나라에는 해양경찰이 저런 일을 하게 되는거겠지?

해양 구난 구조 를 담당하는 일이니 만큼
사고도 많이 격고 그만큼 힘이 만이 들겠지...

하지만 영화는 역시나 헐리웃 영화처럼
개인의 생활도 보여주고 일도 보여주고 이것 저것 보여주다 보니
조금은 아쉽게 진행된듯...

하지만 그들의 고생은 잘 보여준다.

조금은 아쉬운 버디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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